
류길년 본부장은 “버려진 영농폐기물은 토양 오염과 수질 저하를 초래할 뿐 아니라 농업인의 건강과 농작물 생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매년 농촌지역의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함양군과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대한의료봉사회에서 구강검사 및 치과진료,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도 함께 진행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실천 결의를 가졌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기종 조합장은 “함양군에 찾아와 농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써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안의농협은 언제나 조합원과 주민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영본부장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 사업 실시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꾸러미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전달된 건강 잡곡 180세트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류승완 위원장은 “경남지역 관내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촌사랑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나눔사업’은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