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파밀집이 우려되는 주요 지점에 특히 경찰력 집중배치와 경찰·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 유지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한 주요 구간 도로통제 실시 등을 지시했다. 축제 행사 기간에 추석 명절이 겹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는 사전안전점검과 인파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경남도의 대표적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어부장터축제, 마산가고파국제축제 등이 개최되는 만큼 꼼꼼하게 안전관리를 챙겨야 한다”며 “도민들과 관람객들께서도 공공질서를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축제 주관단체와 함께 축제장 인파밀집 분산대책, 주요 위치별 안전요원 적정 배치, 구급차 진입로 확보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