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 2명을 관련 기술을 중국 업체에 넘긴 혐의(산업기술보호법 위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한 명은 내부 자료를 촬영한 수백 장의 사진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 1일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이 중국 업체로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지난 7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국가 핵심기술 국외 유출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