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최종 키워드는 ‘젠지스테어(Gen Z Stare)’로, 참가자들은 일상의 경험과 사회적 문제, 미래에 대한 고민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심사는 교내 교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장원을 포함한 총 9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황병익 창의인재대학 학장은 “별별청춘 백일장은 단순한 글쓰기 대회가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를 글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소통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별청춘 백일장’은 2019년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았으며, 재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성대학교는 향후에도 학생들의 창의적 자기표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글로벌 JOB 토크 데이’ 진행

이날 초청된 구글코리아 현직자와 헴펠코리아 임직원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총괄 진행을 맡은 그루쉽코리아 강지은 대표는 “2025 글로벌 기업 채용 트렌드와 경성대학교 졸업생의 글로벌기업 취업 사례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사업을 수행 중이며,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산학협력협의회’ 개최

‘산학협력협의회’는 대학, 산업체, 유관기관 간의 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로, (사)부산경영자총협회 유정민 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허욱 팀장을 포함한 외부 위원 5명과 내부 위원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심의와 함께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으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 취업 비자 문제 해결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허욱 위원(부산출입국·외국인청 팀장)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유정민 위원장((부산경영자총협회 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라며 “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유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부산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