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카드 기준으로 ▲일반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은 성인 1,450원→1,650원, 청소년 1,010원→1,160원, 어린이 730원→830원 ▲시내좌석형 버스는 성인 2,450원→2,650원, 청소년 1,820원→1,860원, 어린이 1,230원→1,330원 ▲직행좌석형과 광역급행형(M) 버스는 성인 2,800원→3,200원, 청소년 1,960원→2,300원, 어린이 1,400원→1,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조정된 요금은 25일 첫차부터 적용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스 운송원가 상승과 운수종사자 이탈 등으로 운수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요금 조정이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