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시스템 장애 발생 직후 자체 매뉴얼을 수립하고, 방문·우편·FAX 등을 통해 시민 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해 왔다. 민원 행정의 공백을 줄이고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도 이번에 추가 마련했다.
민원 신청은 본인인증 후 홈페이지 상단 메뉴의 '종합민원→민원신청→임시민원신청(국민신문고 대체)' 항목에서 가능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재로 행정 시스템이 마비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행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