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팝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부산 지역 팬들이 구단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팬 커뮤니티 허브로 기획됐다. 가족 단위 팬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규 관람층이 함께 방문해,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단 전체 친필 사인 유니폼'을 포함해 11월 9일 열리는 홈 개막전 초대권을 증정한다. 현장 방문 인증샷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선수단 사인볼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김상헌 남성스포츠팀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배구단과 협업해 지역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스포츠, 예술, 로컬 브랜드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