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5일 진건읍 송능리 일원에서 진송기업인회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간담회에는 고광옥 진송기업인회장(보문특수칼라 대표)과 회원사 40여 곳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기업환경 개선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등 맞춤형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또 기업 현장의 고충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맞춤 상담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남양주시가 진송기업인회와 진행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는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은 물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양주가 인구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에 힘써 기업과 함께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남양주시 대표 누리집의 기업지원 게시판을 통해 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