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기간 궁집은 평소보다 4시간 연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과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 개방, 포토존 설치 등으로 관람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7시에는 궁집 마당에서 통기타, 양금 연주 등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가 열려 가을밤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궁집은 고즈넉한 전통 건축미와 정취를 간직한 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이 특별한 가을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궁집이 도심 속의 힐링 명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