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들은 ‘내가 경험한 인천, 내가 경험한 한국문화’ 또는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5분씩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내용 구성, 유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태권도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솔직하게 풀어내 대상을 수상한 해삼에띤 씨는 “대회에 도전한 우리 모두 열심히 했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겨내고 싶은 열정을 가진 것 같다. 내가 1등한 것이 아니라 다같이 1등한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함동근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은 “불과 20년 전 만 해도 바다와 갯벌이었던 곳이 세계인이 찾아오는 도시로 성장한 것처럼, 여러분도 IFEZ에서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으로 마음껏 꿈을 펼치길 바란다. 이번 대회가 인천에서의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