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on BNK’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18번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트럼펫·튜바·트롬본·호른·퍼커션 등 브라스 악기의 역동적인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6인조 ‘퍼니밴드’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우수 각본상, 우수 음악상), 49회 시체스영화제(최우수애니상) 등을 수상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너의 이름은.’을 상영한다.
BNK금융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관람 어린이 전원에게 간식과 학용품 세트도 전달해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오후 6시부터는 부산은행 창립 58주년을 맞아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퇴근길 콘서트’가 열린다. 문현동 부산국제금융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와 일찍 도착한 관객들을 위해 퍼니밴드가 함께하는 ‘퇴근길 콘서트’는 관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문화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창립58주년 맞아 지역상권 살리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립 기념행사를 넘어 내수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 힘이 되고, 지역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소비가 직접적으로 지역 식당 매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어린이 문화공연 △시민·고객 초대 음악회 △고객 감사 이벤트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은행, 지난 1월에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근무지 인근 식당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부산형 착한 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장기간의 내수 부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져만 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최고 연 5.0% ‘Only One 주거래 법인적금’ 출시

판매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며, 한도(1000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00%이며, 창립 58주년 기념 특판 우대금리 0.30%p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2.7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거래실적 우대금리는 △대출 △정기예금 △입출금 평잔 △외환 실적 △신용(체크)카드 실적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의 조건 달성 시 최대 1.70%p까지, 모든 항목 달성 시 추가 1.00%p의 ‘주거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6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Only One 주거래 우대적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법인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래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군별 차별화된 혜택 라인업을 강화했다.
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그룹고객장은 “창립 58주년에 맞춰 주거래 법인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고민한 결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주거래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