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대상은 기장군 전체 20%에 해당하는 표본조사구 내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로, 가구 수는 14,381개에 달한다. 군은 조사관리요원 11명 조사원 75명(예비 7명 포함) 등 총 86명의 인력을 투입해 모두 42개(인구 31, 가구 11) 항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대상자는 사전 우편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참여 가능하다. 이후 미응답 가구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기장군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생산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관계자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보드게임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평생학습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색다른 참여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민주시민보드게임 아젠다메이커스(Agenda Makers)’를 활용해 ‘살기 좋은 우리 지역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 참여와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큰 호응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시민의식과 협력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형식적인 회의보다 훨씬 흥미롭고 실제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졌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며 “기관 간 협력과 실천 중심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기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과 소통하는 ‘3GO’ 복지 홍보 부스 운영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성우희망재단이 후원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기장희망울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정관읍 대표 축제인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행사에서 홍보·체험 부스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카카오톡 정울림 채널 홍보 △복지위기알림앱 홍보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희망씨앗심기(그림봉투화분 만들기) △인생세컷(포토부스) △복지욕구조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신고 참여 독려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축제장을 방문한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진호 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면서, 우리 정관읍이 더불어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주민들이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 위기가구의 선제적인 발굴과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주민분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