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시는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전기버스 277대에 국비와 시 예산을 포함해 총 300억원 가량을 투입하게 됐다.
전기버스는 기존 경유 버스와 달리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으로,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큰 효과가 있다.
시는 국비와 시비에 저상버스 보조금까지 더해 운수업체에 대당 최대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부담을 덜고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 보급을 통해 관내 전체 버스 중 친환경(전기·CNG) 버스 보급률을 올해 80%까지 끌어올려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 속도를 한층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전기버스 추가 보급은 생활 속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 및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