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 안에서는 '하이러닝(Learning)'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 즉 달리기 또는 걷기를 통해 두뇌를 깨우고 체력도 증진하는 것이다.
참여 방법은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2주간 하루 1km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를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하면 된다.
경기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리기 어려운 경기도 학생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도가 높은 상위 학교 7곳과 즐겁게 '하이러닝'하는 모습을 SNS에 인증한 학교 3곳에 간식차가 찾아간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달리기 캠페인 명칭인 '하이러닝(high running)'은 경기도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더 높이 뛰어 보자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가족을 비롯해 경기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의 교육 행사를 통해 공감대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