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은 △에어바운스 놀이터 △건축 및 벼농사 체험존 △마술 놀이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희망의 공 굴리기’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동소방서와 논현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진 및 화재 시 완강기·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하고 신호등 보기·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행사 오프닝은 남동구립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각 어린이집에서는 사전 가정 홍보를 통해 수거한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 및 새 건전지로 교환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니 닦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 뛰놀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보육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