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60여 개 체험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드론축구, 인공지능 드로잉, 가상현실 플레이 존 체험, 버블쇼, 마술쇼 등이 진행됐다.
특히, 53개 학생동아리, 680명의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준비한 각종 체험과 공연은 학생들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명품교육도시 의왕'의 이미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다.
공연 무대에서는 청소년밴드, 평생학습동아리의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에서는 원슈타인, 윤태화, 손진욱, 에클레시아 등이 출연해 늦가을 밤의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축제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매년 다체로운 내용으로 진행되는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는 성인 학습자와 학생이 함께 준비하고, 많은 시민이 호응을 보내는 의왕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늦가을 아름다운 왕송호수에서 많은 시민들이 배움으로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