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위원들은 사골 선짓국, 메추리알 장조림, 알타리 무김치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박창식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원 주안5동장은 “매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주안노인문화센터에 감사를 전한다”며 “추워지는 날씨에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복지 안전망을 튼튼히 하기 위해 밑반찬 지원, 열무 및 김장 김치 지원, 사회복지박람회 천연 조미료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