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안전단'은 19개 동 주민과 자율방범연합대, 함께하는시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관내 유관단체 활동가 등 총 298명이 참여한다.
단원들은 동별 특성에 맞게 학교 등하굣길, 주택가, 학원가, 놀이터 등을 2인 1조 순찰, 아동 안전 취약지역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문제점을 점검·개선하며 지속적인 아동범죄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참여와 연대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명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협력 기반의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광명안전단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에 나선 상태다.
조례에는 광명안전단의 임무, 활동, 임기, 지원 등이 담겼다. 입법예고는 완료했으며, 오는 12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