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시장과 루꽝응어이 위원장은 산업,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루 꽝 응어이 위원장은 안양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만큼, 안양과 빈롱성의 관계 또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양시의 첨단 산업 역량과 우수한 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최대호 시장은 "안양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양 도시가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