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복합센터는 ▲공연장 ▲오픈갤러리 ▲생활문화센터 ▲커뮤니티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공공도서관은 ▲계단식 서가 ▲어린이자료실 ▲특화 자료실 ▲종합 자료실 등이 구성된다.
특히 두 시설은 각각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내·외부 동선과 디자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자유롭게 오가며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문화·예술·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의 문화 기반을 한층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만큼,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저층부에는 폴딩도어(접이식 유리문)를 설치해 실내외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개방감을 높인다.
문화예술복합센터의 공연장은 야외무대와 연계해 사계절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꾸며진다. 공공도서관의 계단식 서가에서는 햇살과 녹음을 즐기며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복합시설은 시민 일상에 예술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사람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건립 공사를 광명도시공사에 위탁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