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APEC 정상회의·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은 11월 2일부터 일반관람이 가능하다. 여섯 점의 금관이 한자리에 모여 그 자태를 뽐내는 전시는 신라 금관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지 104년 만에 처음이라고 한다. 동아시아 고대 장신구 중 가장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조형미를 지닌 걸작인 금관의 형태와 양식, 장식 차이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 깊다.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