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3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5년도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창식 기자인천지역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000여명이 참여해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CPR)등의 소방분야와 소방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구명환구조, 파이어볼 경기를 추가한 화합분야에서 기술경연 및 대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특히 이번 대회에는 재학중인 대학생 의용소방대(가천대, 인하대, 청운대, 인천대) 학생들도 기술경연 종목에 참여하여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소방본부는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원과 단체에 인천시장 우승기 및 트로피를 수여했으며, 종목별 1위 팀에게는 2025년도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임원섭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 기술을 연마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