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현 씨는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로,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이다. 2019년 ‘꽃처녀’로 데뷔했으며,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TV조선 ‘미스트롯2’ 3위, MBN ‘현역가왕’ 3위를 기록하는 등 국악 기반의 가창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트로트 요정 김다현 씨가 파주시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7일 밴드 ‘두 번째 달’, 유튜브 창작자 ‘젼언니’, 가수 ‘김설’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번 위촉으로 음악·문화·콘텐츠 분야 홍보 인력이 확대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 파주시 홍보대사로는 김다현 씨를 포함해 가수 송민준, 김성대, 김대훈, 서향, 배우 임대호 등이 활동하고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