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참가사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했으며, 바이어 발굴 및 사후관리, KOTRA와 협업 등 참가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 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Saigon Beauty Show)’와 동시 개최돼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베트남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 등 총 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K-뷰티 이벤트 참여, K-뷰티 브랜드 체험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현지 1030 주 고객층에게 전파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KOTRA 호치민 무역관 초청 바이어와 진행된 1대1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서 총 수출 상담액은 약 4,900만 달러, 계약 추진액은 약 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K-뷰티 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가치가 높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내 뷰티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 PWCC 전시장에서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