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제에서 어린이들은 방송댄스, 풍물공연, 탬버린 댄스, 탈춤, 치어리딩 등을 맘껏 선보였다. 특히 5학년은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우쿨렐레를 반마다 다른 선율로 표현했고, 풍물동아리는 3일간 첫 번째 무대를 맡으며 예술제의 막을 올렸다.




많은 박수를 받은 어린이들의 얼굴에도 뿌듯함이 드리워졌다. 일주일 사이 3번의 리허설을 했다는 어린이는 “무대에서도 연습했는데 무용선생님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 줘서 좋았다. 친구들하고도 더 친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공항초 신두용 학교장은 “예술은 표현할 때 자신감을 갖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학생들이 용기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무대를 꾸며줬으면 한다”라고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이어 “이런 자리를 맞이할 수 있게 1년 동안 고생해 주신 선생님들, 무대를 지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응원해 주러 오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