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일 시장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일요신문] "'KDB 넥스트라운드 경산' 개최로 경산시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허브임을 증명했다."
6일 영남대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북'이 성료 됐다.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혁신 투자 생태계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북 경산에서 처음 열린 지역 라운드인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벤처 금융 본부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에코프로파트너스, S&S인베스트먼트, iM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최고 벤처투자사(VC) 관계자 40여 명 및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지역 스타트업 등 12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전국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스타트업 IR(투자유치 목적으로 경영 정보, 사업 아이템을 소개·발표하는 활동)에는 대구·경북 소재 스타트업 5곳이 참가했다. 경산에서는 ㈜티씨엠에스, ㈜리플라 2개사가 참가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개최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국내 최고 정책금융과 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으로 벤처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