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될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GX룸,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복합형 시설로 설계된다. 시는 2026년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7년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체육공간이 마련되면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적성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성과"라며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