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0~21일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서다.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형 횡단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으로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류백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내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2025년 지역아동센터 예술경연 페스티벌' 성황
'2025년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예술페스티벌'이 지난 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박경미)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아동센터 아동, 가족, 후원자,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공연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댄스, 합창,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펼쳤으며, 공연장 입구에는 아동들의 그림과 작품들이 전시돼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공연에 참가한 아동들은 무대 위에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참가한 아동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경미 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에게 이번 페스티벌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