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의 주요내용은 △환경 전문 지역인재 양성 △환경 신기술 적용 사례 등 환경 기술교육 △실무자와의 진로 컨설팅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공단의 현장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형 환경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환경 인재가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과 3개 대학은 협약 체결 이후 환경직무 특강, 현장 멘토링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