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시장·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의결됐다. 이어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이번 시정질문에는 총 16명의 의원이 참여해 교통·환경·도시개발·복지·행정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돼 시정 전반의 정책 추진 실태와 행정 집행 과정이 집중 점검된다.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제안 시정연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상정되며, 이후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위를 중심으로 예산안 심사가 이어진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2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확정 짓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예산 심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