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올해 '인천e지' 앱과 연계한 △모바일 할인쿠폰 이벤트 △스탬프투어 △축제·행사 연계 캠페인 등 다양한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에 '인천e지' 앱을 통한 지역 쿠폰 사용 건수는 7만 건(전년 대비 24% 증가), 누적 다운로드 32만 건(전년 대비 21% 증가), 회원 수 12만 명(전년 대비 57% 증가), 가맹점 461개소(전년 대비 28% 증가)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공공 관광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e지'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디지털 기술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혁신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아 스마트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인천e지 파트너스 어워즈'에서는 스마트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가맹점 6곳이 선정됐다. 우수 파트너상 3곳과 인천e지 스타트상 3곳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e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소상공인 파트너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어워즈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인천e지'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