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들, 새로운 시장과 고객 개척 나서
[일요신문] 경북도는 14~18일 서울 성수동 임팩트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콘테스트 수상 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북도의 창업지원 정책과 콘테스트 성과를 소개해 예비 소상공인들이 경북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콘테스트 전 과정을 소개하는 정책홍보존, 수상 기업의 브랜드와 시제품을 소개하는 기업홍보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존 세 가지 테마존으로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기업홍보 존에서는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브랜드 스토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시제품을 소개한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존의 경우 방문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구매 고객 대상 즉석 추첨, 부스 스탬프 투어, 선착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 총 101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의견을 듣고 시장성을 점검할 좋은 기회"라며, "도는 경진대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대구 수성못 일원서 '2025년 경상북도 전통주 축제' 개최
- 15~16일…"술 한 잔의 여유, 경북 전통주로 만나는 가을"
- 전통의 깊은 향기와 가을 정취 어우러진 경북 술 문화 향연
경북도는 15~162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전통주의 가치, 새로운 향기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경북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우리 술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5년 경상북도 전통주 축제'를 연다.

행사장에는 △경북 전통주 전시·시음관 △전통주 칵테일 체험관 △지역 먹거리와 함께 즐기는 풍류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제관에서는 시군별 전통주와 농특산물을 함께 구성해 방문객이 시음과 시식을 자유롭게 즐기며 경북의 술과 농식품이 가진 이야기와 지역적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전통주의 향과 색을 느끼며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리 술의 새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풍류관에서는 전통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지역 음식이 함께 제공되며, 경북 농산물로 만든 안주류와 간편 먹거리의 페어링으로 오감을 만족하는 미식 체험의 장이 준비돼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술과 농식품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발전시켜,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경북의 전통과 문화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전통주는 지역 농산물에 숙성의 정성이 어우러진 우리 고유의 산업이자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통주가 새로운 세대와 주류시장에서 활력을 얻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산업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제28회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 열어
- 청소년 자원봉사,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이 되다
경북도와 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청소년과 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가졌다.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청소년, 동아리, 지도자, 활동 터전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도내 곳곳에서 성심껏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동아리, 지도자를 발굴·격려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개인(청소년), 동아리, 지도자, 활동 터전 부문으로 나뉘어져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비롯해 경북도지사상, 도교육감상, 도의회의장상 등 총 33개의 상이 수여 됐다.
성평등가족부장관상 동아리부문에는 동지중학교 '동지중 인터랙트', 나무와중학교 '나무와밴드', 영천여자고등학교 '서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개인 부문에는 두호고등학교 '김형서', 최우수 터전으로는 '경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 대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두호고등학교 김형서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게 됐고, 저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시영 경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경북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