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영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의료기기 기업 유치와 투자를 촉진하고, 산업 육성·판로개척·해외진출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 제조(의료기기) 산업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융합기술 기반의 의료기기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 유치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왕숙지구 투자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의 전문성과 시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돼 지역 상생 산업생태계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기업 유치는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의료기기를 포함한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