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에스엠지 연세병원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전문 진료센터 강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도 중앙수술센터와 혈관센터 확장, 별관 리모델링 등 대규모 시설 개선이 추진돼 지역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 간호인력 채용규모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합격한 간호사들은 2026년 2월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 후 병원의 부서별 인력 수요에 맞춰 각 병동과 진료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병원은 신규 간호사들의 안정적인 적응을 위해 입문교육과 임상 역량 향상 교육, 그리고 전문분야별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선배 간호사와의 멘토링 제도를 통해 업무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박상제 병원장은 “간호사는 환자 치료의 최전선에서 의료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우수한 간호 인재들이 병원과 함께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전문성 발휘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규모 간호 인력 충원은 단순한 인원 확대를 넘어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