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단콩 판매장과 전시관에서는 파주장단콩의 가치와 특성을 소개하고, △꼬마메주 만들기 △콩 타작 △콩 구워 먹기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파주장단콩'을 소재로 한 마당극과 거리극, 장단콩 가요제, 청소년 '랜덤 플레이 댄스' 등 관객 참여형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파주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의중앙선 문산역과 축제장을 잇는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임시주차장과 교통 안내요원을 배치해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웅기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장은 "파주장단콩축제는 파주의 대표 상표(브랜드)인 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편의 등 전 분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