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8일 시청에서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갖고 미래도시 비전 제시했다. 위원장(윤대식)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정책자문위원들의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사업실행 가능 여부 및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과 토론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오늘 제안 된 다양한 정책들은 경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이 될 것이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일이 기대되는 더 큰 경산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발전의 지식 플랫폼이자 혁신의 중심축으로 그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5년 발족해 올해 20년 째를 맞는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5개 분과,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정책건의 등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들에 대해 해당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특별 이벤트 시행
- 배민 쿠폰 2만 원권 50명, 커피 쿠폰 1만 원권 50명 추첨 지급

이벤트 대상은 기간 중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민 쿠폰을, 50명에게 1만원 상당 커피쿠폰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2월 29일에 개별 통보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방법은 경산고향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은행 앱(국민, 신한, 기업, 하나, NH올원뱅크)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전국 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