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6,667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573명 △공동체사업단 906명 △취업알선형 270명으로 나뉜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 저소득 노인, 역량활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이 대상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 시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으며 스쿨존 교통지원, 노노케어, 환경정화 등 공익 분야에 배치된다.
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이상 근무 기준 63만4,000원이 지급되며, 보육시설·경로당 관리, 돌봄시설 보조, 생명의 전화 상담보조, 우체국 업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가 포함된다.
공동체사업단은 제조·판매, 실버카페, 시니어 편의점, 학교 서비스 등 사업단별 근무조건이 상이하며, 일부는 수요처 급여지원이나 자체 수익으로 참여자 보수가 지급되는 양질의 일자리로 운영된다.
유형별 두 개 사업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6개 세부 사업 중 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형 맞춤 일자리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소득을 높이고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며 "자기만족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