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도시’라는 제목의 이 설치 작품은 총 24만 개의 나무 블록으로 구성된 대형 프로젝트였다. 살볼디가 설계하고 헤베시를 비롯한 여섯 명의 전문가들이 12일 동안 작업한 결과 화려한 돔과 정교한 외관을 갖춘 여러 개의 탑들이 만들어졌다.

살볼디는 “‘상상의 도시’는 아름다움이 얼마나 덧없는지, 때로는 의미 없어 보이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의 설치 예술이다”라고 소개했다. 출처 ‘마이모던멧’.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