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독일의 슈퍼마켓 체인 ‘알디’가 런던 패션 브랜드 ‘아그로 스튜디오’와 협업해 출시한 이색적인 패딩 점퍼가 화제다. 마치 거대한 구운 감자처럼 생긴 이 패딩은 이름하여 ‘구운 감자 패딩’으로, 얼룩덜룩한 갈색과 푹신한 플리스 안감이 특징이다.
소매 끝은 갈색 장갑과 은색 커프스로 마무리되어 있어 마치 은박지에 싸인 구운 감자를 연상시킨다. 또한 재킷에는 은박지를 연상시키는 은색 방수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 이는 옷을 입었을 때 ‘오븐에 구운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아이템이다.
이번 협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200만 개 한정 판매되고 있는 ‘재킷 포테이토’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한 패딩이다. ‘알디’ 영국 지점의 최고 상품 책임자인 줄리 애쉬필드는 "고객들이 구운 감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온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이 재킷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이 감자 패딩을 입고 구운 감자를 즐기면 완벽한 조합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출처 ‘디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