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소림)는 18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시 포용도시공동비전선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이번 선포식은 ‘포용도시 인천’이라는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포용적 사회’의 실현을 위해 민·관(시민·기업·행정·교육)이 참여와 협력의 의지를 함께 약속하는 공식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용사회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시, 시의회, 교육청, 경제계, 시민단체 등 지역 사회 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포용도시 인천’실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공동선언문의 주요내용은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모두의 인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일류 포용도시를 향한 인천의 다짐을 담고 있다. 모든 시민의 존엄과 기회를 함께 누리고 차이를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참여하는 ‘포용사회 실현’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3대 원칙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서로 신뢰하며, △누구나 평등하고 포용하며, △책임을 가지고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더불어 구체적인 5대 실천 의제로 △모두가 돌봄 받는 따뜻한 도시, △어디서나 편리하고 균형 잡힌 생활환경, △공정한 일자리 기회,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확산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교육·경제·시민 등 각 주체가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소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오늘 선포식은 인천이 세계적인 포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며 시민, 기업, 행정, 교육이 함께 포용도시의 비전에 공감하고 협력하여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협력적 거버넌스와 시민 참여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