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콘텐츠 제작자이자 크리에이터인 누르볼라트 쿠앙갈리(21)가 제작한 피자 동영상 광고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유아부터 100세 노인까지 나이와 상관없이 한 조각의 피자가 모두에게 미소를 선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묘사한 광고였다.

다만 어려움도 있었다. 젊은 연령대는 금세 채워졌지만 고령층 모델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로원 여러 곳에 도움을 요청해도 소용이 없자 포기하려던 순간, 한 노인 시설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면서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필요한 출연진을 가까스로 확보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AI로 만든 영상이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는 분명히 100명의 진짜 사람들이 출연하는 광고였다. 출처 ‘마이모던멧’.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