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를 크게 웃돌았다. 지원단은 지난해 70개 농가 1,878마리를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81개 농가를 찾아 3,181마리에 대해 임상 예찰과 처치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는 긴급 의료지원반을 투입해 조기 회복을 도왔다. 해당 지원은 재해 피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진길 가평군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진료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동물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현장을 중심으로 한 축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i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