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정책들을 계승하고 있다는 걸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임 지사가 하셨던 여러 가지 일들, 저희가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더 심화시킬 것이다”라면서 “지난 지방선거 때 ‘명작동화’라는 표현을 들었다. 이재명이 만들면 김동연이 꽃 피운다는 뜻이다. 그 말처럼 이어받고, 심화시키고, 새 정부 성공시키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검찰의 증거 조작과 강압수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녹취록 조작, 피의자 신문에서 변호사의 배를 가른다는 등 강압수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정치검찰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한 증거가 쌓이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우리가 민주화 시대 때의 정치군인을 청산했다면 이제는 정치검찰을 청산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대해서도 김 지사는 “정신 못 차리고 있다. 지금 당 대표라는 사람이 ‘우리가 황교안이다’ 이러고 있다. 참 한심스럽다”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서울과 정책적으로 많은 대비가 되고 있다. 서울시, 오 시장이 잘못한 것에 대해 대조가 되도록 제가 그렇게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동연 지사는 “최선을 다해서 새 정부 성공하는데 제1의 국정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대의 지자체로서 대한민국 변화를 경기도 변화를 일으키면서 만들도록 하겠다. 여러 가지 정치 상황 속에서 정부가 제대로 개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재명 대통령과 성부 성공을 돕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