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와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1일 경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지역경제 핵심 축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 관련 정책 추진 및 행정적 지원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 등을 세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조지연 의원의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조 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개소, 경산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 지역 소상공인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경제의 골목을 지키는 주역인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 보증 지원, 공공 배달앱 운영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과 출산 장려 '아이보듬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산시, 2025년 '제10기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실무협의체 회의' 실시
-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 등 실무중심의 논의
경산시는 21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지역 사회보장 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를 위한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실무위원회 회의를 기졌다.

전현옥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준 실무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경험과 전문성이 우리 시 복지정책의 기반이 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산시, 2025년 소공인 상생·혁신 포럼 개최
- 소공인과 중견·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환경 대응
경산시는 21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소공인의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소공인 상생 혁신 포럼'을 가졌다.

'소공인의 미래, 연결과 혁신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소공인과 중견·중소기업의 연결과 소공인 기술 혁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의 중소기업을 대표 ㈜디엠에스, ㈜알피엠은 소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제조·가공 기술을 발표 하는 등 소공인의 성공 전략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조현일 시장은 "제조업 기반이 확고한 경산에서 소공인과 기업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 준공될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제조혁신과 공동장비 지원으로, 기술과 경영을 결합한 지역 제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산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 12월 2일까지 1297톤 매입
경산시는 지난 17일 하양읍 한사창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를 이용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297톤(3만 2421포/40kg) 건조 벼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되며,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된다.
조현일 시장은 "운송장비를 활용한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거둔 농민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