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시흥에코센터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총 2개 기관이다. 지정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이다.
기존 지정 운영기관 1곳(광덕산환경교육센터)을 포함해 내년부터 전국에서 총 3개 기관에서 2급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시흥에코센터는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다년간 기초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2급 신규 지정을 계기로 2026년부터 2·3급 교육과정을 병행 운영하게 된다. 한층 체계적인 단계별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하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시흥시의 환경교육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환경교육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