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일산2동·정발산동·중산1·2동)이 고양시 공무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2025년도 고양시 베스트 시의원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 사진=고양특례시의회 제공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은 고양시 소속 공무원 약 3,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익명 설문조사를 실시해 협업 만족도, 전문성, 소통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김해련 의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평가 과정에서 '현장을 자주 찾는 성실함', '사소한 민원도 끝까지 점검하는 추진력', '비판만 하는 의원이 아니라 대안을 함께 찾는 파트너형 의정활동'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 내부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성실·소신 의정활동' 부문에서 34%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전문성, 책임감 등 여러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고양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김해련 고양특례시의원에게 수여한 '성실·소신 의정활동상'상장. 사진=고양특례시의회 제공김 의원은 교육·복지·도시·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감시·견제를 넘어 담당 부서와 함께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온 점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련 의원은 "4회 연속 공무원들이 뽑은 베스트의원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가장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시정을 함께하는 공무원들의 평가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추천 사유와 평가 기준을 보며 제 의정활동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처음 마음 그대로 고양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