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실천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다."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은 지난 22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에 참여해 행사 방문객과 지역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소포장 쌀 1000개를 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배리어프리 樂(낙)페스타'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로, 체험 프로그램·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농심천심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한편 경북농협은 이날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경북농협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이벤트'를 병행해 제철 농산물 판매 정보제공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최진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자긍심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협경북본부, 김장철 맞아 '한돈 소비촉진' 행사 펼쳐
- 삼겹살, 목살 50kg 한돈…시식회 진행
농협경북본부와 경산축산농협(조합장 백운학)이 지난 21일 경산시 임당역 광장에서 김장철을 맞아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
한돈자조금권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경북본부와 경산축산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한돈 소비촉진을 통한 가격 안정 도모를 하고자 실시됐다.

최진수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제고시켜 양돈농가의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운학 조합장은 "김장철을 맞아 한돈의 다양한 요리로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