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의장은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5주년으로, 한 세기도 지나지 않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가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인천이 지닌 역사적 상흔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가 자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천이 지닌 역사적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 세대가 자유의 가치를 당당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유공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인천의 안전과 시민 일상에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해권 의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도시, 평화와 번영이 일상인 인천을 만들기 위해 인천시의회가 더욱 실천적으로 움직이겠다"며,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 강화와 민주적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단체와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공자 포상과 사업 실적 보고, 우수지회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연맹 회원과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