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회·동아리 협업 상품 기획도 추진하기로
[일요신문] #. "학생 복지를 위한 좋은 취지의 사업인 만큼 총학생회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경일대 김영현(사회복지 3) 총학생회장)
#.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 복지 확대와 캠퍼스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일대 박기범 학생처장)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의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한 새로운 캠퍼스 프로그램 'KIU 천원의 매점'이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원의 매점'은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단돈 1000원에 제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활력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대학측은 전망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학생 수요가 높은 간편식, 음료, 생필품 등이 진열됐다.
또한 매월 '추천 간식 상품' 할인, 시험기간·축제 시즌 특별 메뉴 등 다양한 시즌 프로모션과 학생회·동아리 협업 상품 기획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용 절차는 스마트캠퍼스앱 모바일신분증 인증 후 필요한 물품 4종을 선택해 1000원에 결제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운영된다.
한편 경일대는 기존 활발히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천원의 점심밥'에 이어 이번 '천원의 매점'까지 학생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기획하고 운영 중에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