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도시 디에트르 시그니처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48층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로, 아파트 578가구, 아파텔 628가구, 근린생활시설 91호실을 갖췄다. 단지는 다양한 포장재와 공간 분할 설계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상록수, 낙엽수와 관목류 등을 식재했다. 또한 중앙광장, 쉼터, 수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여가 공간과 함께 수영장, 키즈룸,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등 테마형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대방건설은 친환경 주택 건설을 위해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녹색 기술을 적용하고 로이(Low-E) 복층유리를 적용하는 등 단열 성능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단지 내 조명기구는 고효율 인증 제품을 사용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방건설이 추구하는 인간과 자연의 공생 철학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설계와 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입주민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


